거의 모든 영상은 8비트로 제작된다
우리가 보는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기기도 8비트까지 밖에 표현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비트 인코딩을 써야하는건 10비트 인코딩의 압축률이 더 좋기때문이다
동영상 압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역시 dct와 양자화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dct후에 고주파성분을 큰 q값으로 양자화해버림으로서 전체적으로 데이타량이 확 줄어버리게된다
그런데 문제는 데이타량이 줄어드는것만큼 원래 신호와 차이도 커진다는건데
원래 신호자체가 저주파성분이 많은 착한(?)신호면 모를까
고주파성분이 많이있는 좀 까다로운 신호면 충분한 비트레이트가 확보되지 않을때 좀 안습인 결과가 나온다
이럴때 8비트로 샘플링한걸 10비트로 바꾼후
10비트 상태에서 dct를 해버리면
나중에 역dct를 했을때 나온 결과물이
8비트 상태에서 dct와 역dct를 했을때보다 훨 낫다는것이다
특히 밴딩현상이 생기는 영상에서 아주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밴딩현상을 없에려면 아주 비트레이트를 많이 부어야하는데
10비트로 인코딩하면 8비트때보다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밴딩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우리가 보는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기기도 8비트까지 밖에 표현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비트 인코딩을 써야하는건 10비트 인코딩의 압축률이 더 좋기때문이다
동영상 압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역시 dct와 양자화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dct후에 고주파성분을 큰 q값으로 양자화해버림으로서 전체적으로 데이타량이 확 줄어버리게된다
그런데 문제는 데이타량이 줄어드는것만큼 원래 신호와 차이도 커진다는건데
원래 신호자체가 저주파성분이 많은 착한(?)신호면 모를까
고주파성분이 많이있는 좀 까다로운 신호면 충분한 비트레이트가 확보되지 않을때 좀 안습인 결과가 나온다
이럴때 8비트로 샘플링한걸 10비트로 바꾼후
10비트 상태에서 dct를 해버리면
나중에 역dct를 했을때 나온 결과물이
8비트 상태에서 dct와 역dct를 했을때보다 훨 낫다는것이다
특히 밴딩현상이 생기는 영상에서 아주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밴딩현상을 없에려면 아주 비트레이트를 많이 부어야하는데
10비트로 인코딩하면 8비트때보다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밴딩현상이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