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가 친공 플라이로 잡고 공이 빨라서 흔들린다는 피에
유창식이 볼넷 많았지만 5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윤규진이 나머지 무실점으로 막은날
김별명이 3점중에 2점 내줌 피에가 땅볼로 1점
마지막 고동진의 호수비가 멋졌음
나이스캐치후에 1루로 던져서 히메네스까지 잡음
그냥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by 아싸좋구나